2006년 중국전시회
언제나 고객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.
- HOME
- 자판기 전시회
- 2006년 중국전시회
중국자판기전시회(SIAL CHINA) Vending ASIA 2006
전시회안내
-
전시기간
2006.07.20~07.22
-
전시장소
Shanghai Mart전시장
전시장 참가 상입니다.
당사 중국 전시회 인터뷰 전체적인 정리
-
중국 자판기에서는 캔 보다는 PET를 선호함
캔은 한번에 다 먹어야 되지만 PET는 들고 다닐 수 있는 것 때문이라 함 -
중국 현지 사정상 지폐크기가 2가지이므로 (1,5원 적고, 10,20원은 약간 더 큼)
중국의 모든 지폐식별기는 크기가 다른 지폐를 인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음 - 중국 사람들이 커피 맛을 잘 모릅니다. 커피를 줄 때 한국은 반 컵 정도지만 중국은 8~90% 정도 잔에 채워야 됨.
<< 참가업체와 카다로그, 인터뷰 내용, 전시회장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, 실제 상해시에 설치된 자판기 사진도 함께 소개하였습니다. >>
중국의 자판기 시장은 여전히 가능성의 영역이다. 2008년 북경 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자판기 시장의 큰 성장이 예상되고 있는 반면 자국내 산업 인프라는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못한 상황이다. 이렇다보니 많은 자판기 관련 해외업체등이 이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시장 진출을 추진하거나 눈독을 들이고 있다. 올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Automatic Vending System & Equipment Exhibition 2006 전시회는 중국시장 진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에 있어 구미가 당기는 전시회이다.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해당회사와 제품에 대한 현지의 반응을 살펴볼 수 있을뿐더러 전반적인 현지 시장조사도 알차게 진행을 할 수 있다.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국내업체도 관심을 가질 필요성이 큰 이번 전시회의 면면을 살펴보기로 하자.
개최배경
지난 2회 전시회에는 미국, 이태리, 일본, 캐나다, 한국, 싱가포르, 홍콩, 타이완 등의 해외 업체들이 참가했다. 총 3,000㎡ 규모로 전시회가 개최되었는데 해외 참가업체를 위해서는 1,000㎡의 공간이 할애 되었다. 총 6000여명에 가까운 비즈니스 참관객이 전시장을 찾았으며 3일간에 걸쳐 높은 개최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. 당시 참가업체를 살펴보면 FUJI BINGSHAN, MEI, CONLUX,CASHCODE, DIXLENARCO, VENDO, ACUMA, NECTA, JCM, ICT, COINCO, VTI, BAIXUE, KOREAN JINGYANG, NANKAI, TIMES ELECTRONICS, HUAXIN, WIN INDUSTRY, MANEA 등을 들 수 있다. 세계각지에서 많은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찾았으며 기대이상의 성공적인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었다. 주최측은 지난 전시회를 통해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올해도 더욱 발전적인 전시회 개최를 진행할 계획이다.
개최목적
- 국내외적인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무역 상담과 상거래를 촉진
- 자판기 최신 기술 정보 및 동향을 파악
- 참가업체들에게 효과적인 제품 홍보 및 시장조사의 기회제공.
- 참가업체와 참관객 및 바이어들 간의 상호협력 및 교류기회를 증진.
- 참가업체에게 중국시장의 제품 진출 기회와 운영자간의 상호연계를 추진